이재명 배우자 김혜경, 경기도 명함 무단사용 의혹

▲사진=국민의힘 김기현 대통령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선거전략본부-원 지도부 연석회의에서 연설하고 있다. 2022.2.3 (의회 사진작가)

김혜경 “내 과실”… 사적인 용도로 의혹을 제기하기 위해 비서실을 한다. 2일 KBS 보도에 따르면 김씨 팀은 관련 회계 규정을 회피하기 위해 개인카드를 선결제하는 등 편법을 사용한 뒤 결제를 취소하고 법인카드로 정산한 혐의를 받고 있다. 이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3일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“이렇게 지사 생활을 하면 나라 생활이 어떨지 걱정된다”고 비판했다. “처음에는 이게 얼마나 말도 안 되는 일인지 생각했다.” 객관적인 증거가 드러나고 있는 것 같다. 또 “문제는 내가 시·도지사였을 때 배우자의 업무를 위해 별도의 직원을 고용한 것”이라고 지적했다. 이어 “지자체에서 직원 급여를 예산에서 지원한다. 도지사 시절 두 살이었지만 공금을 횡령한 것은 당연하다”며 “게다가 거짓 설명을 했다. 배씨가 모든 책임을 지고 약이 필요해서 주문했다고 하는데 배달 장소는 김혜경이었다는 거짓말이고 배씨가 필요한 이유와도 맞지 않는다. “

▲송잉지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오전 광주 서구 민주당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선거전략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.사진=연합 소식

이와 관련해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KBS 라디오 ‘최경영의 최강시사’에 출연해 “김건희 수사가 제대로 처리되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 김혜경의 질문에 답하지 않는다. 의심하다. 송 의원은 “아니 어떻게 대통령 부인이 현직 검사(한동훈)에게 ‘거기서'(혹은 말)를 할 수 있느냐”며 “어제도 말했는데 한동훈이 -훈은 지금 현직 검사장 김건희 씨가 자연인입니다.” 어떻게 현직 검사가 직접 온라인도 안 되는 부인에게 그런 사적인 통화를 할 수 있단 말인가. ’ 그리고는 ‘김건희가 윤석열 후보의 아내로서 메시지 전달에 실질적인 역할을 했다는 증거가 아닐까. “이 표정 내가 썼어. 심한 말 아니야?”라고 물었다. 한편, 김혜경은 “모든 것이 제 과실이었다”고 사과했지만, 사전 지식 제공 여부와 사전 지식 안내 여부에 대해서는 분명한 선이 있었다.

▲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부인 김혜경씨가 1박2일 경남 순방의 마지막 일정으로 굴껍질 까기 체험을 위해 27일 통영의 한 굴 양식장을 찾았다.사진=연합뉴스

김씨는 입장문을 통해 “하지 말았어야 할 일들이 있었다. 그동안 A비서가 고생하고 고생했을 것이라는 생각에 마음이 아프다”며 “모든 것이 제 과실이었다. 개인적인 일도 있지만 페이 씨와 친분이 있어 도움을 받았다”고 말했다. “하지만 항상 도움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.